
인천시장 선거 송도 지역 '쌍둥이 득표수' 논란
게시2026년 6월 8일 06: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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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 개표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사전투표 결과, 유권자 수가 다른데도 박찬대·유정복 두 유력 후보의 득표수가 소수점까지 정확히 일치하는 초유의 결과가 나왔다.
송도1동에서 박 후보 3030표·유 후보 1440표, 송도2동에서도 박 후보 3030표·유 후보 1440표로 집계됐으며, 제3지대 후보나 본투표 결과는 차이를 보였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지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으로 이미 선거 관리 불신이 팽배한 상황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통계 전문가들은 두 후보의 득표수가 동시에 일치한 것은 희귀한 현상이지만, 수학적 확률만으로 부정행위를 단정할 수 없으므로 개표 결과와 전산 시스템 간 교차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3030표 대 1440표, 소름 돋는 '쌍둥이 득표수'"…송도 사전투표 결과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