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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협상 결렬, 트럼프는 UFC 관람

수정2026년 4월 12일 13:49

게시2026년 4월 12일 13:2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과 이란이 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1시간 이어진 종전 협상을 결렬로 마무리했다. 밴스 부통령이 현지에서 협상 불발을 발표했다.

같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마이애미 UFC 327 경기장에 있었다. 루비오 국무장관과 이방카가 동행했으며, 협상 결렬 발표 직후 경기장 스크린에 두 사람의 모습이 비춰졌다.

밴스는 협상 중 트럼프와 6~12차례 통화했다고 밝혔으나, 대통령의 경기장 행보는 협상 우선순위에 대한 의구심을 남겼다. 외교 현장과 대통령 일정 간 괴리가 드러났다.

‘미·이란’ 노딜 순간 UFC 경기 관람 위해 경기장 들어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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