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일곤 감독, 김혜자 6번 설득 캐스팅 비화 공개
게시2026년 10월 10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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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곤 감독이 배우 김혜자를 캐스팅하기 위해 여섯 번이나 자택을 찾아가 설득했다고 밝혔다. 손편지까지 전하며 진심을 전한 끝에 김혜자의 출연 허락을 받아냈다.
김혜자는 체력적 한계와 완벽주의 속에서 활동 중단을 고민하던 중이었다. 수십억 원대 개런티가 아닌 감독의 진심이 그녀의 마음을 다시 카메라 앞으로 이끌었다.
티켓 파워와 SNS 팔로워 수에 기대는 최근 캐스팅 관행과 대비되는 사례로 평가된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여전히 찬란하게’가 관객에게 전할 울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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