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 현장 의견 통합 관리 플랫폼 '현장ON' 운영
게시2026년 5월 11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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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는 '현장ON'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377건의 현장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 중 269건이 정책에 반영됐다.
플랫폼의 핵심은 '건의에서 정책까지'로, 현장 의견을 접수·검토·대응하고 결과를 환류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한다. 벼 깨씨무늬병 피해 최소화 요청은 토양 관리 기술 보급과 저항성 품종 현장 실증으로 이어졌고, 청도 팽이버섯 농가의 수출 위생 기준 대응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위생 관리 가이드로 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분석하고 처리 결과를 다시 현장에 돌려보내는 구조를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연구 과제로 전환하고, 연구 성과를 현장의 변화로 돌아오게 하는 책임 있는 농업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프리즘] 현장은 답을 안다…‘현장ON’ 만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