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인지력 테스트 만점 주장하며 고령 논란 반박
게시2026년 5월 5일 07:3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백악관 행사에서 "인지력 테스트 3번 모두 만점"이라며 "50년 전과 똑같이 느껴진다"고 고령 논란에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자신의 인지력을 강조했으나, 한국전쟁이 "7년간 진행됐다"고 잘못 언급했고 주한미군 규모도 "4만 5000명"이라고 오인했다. 또한 자신의 임기와 관련해 "8~9년 뒤에 퇴임한다"고 말해 3선 또는 4선 도전 의사를 암시했다.
미국 수정헌법은 대통령 3선을 금지하고 있어 개헌이 필요하지만 현실성이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적 여론조사에 대해 "여론조사는 가짜"라고 주장했다.

“인지력 만점” 과시하더니…트럼프 “내 임기는 8~9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