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게시2026년 8월 5일 10: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현대건설이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디자인 그룹 사사키와 협업해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전에 나섰다.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로 재건축하며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이다.
모포시스는 2005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톰 메인이 세운 회사로 유기적 조형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사키는 1953년 설립된 조경·건축·도시계획 통합 설계 그룹이다. 이번 사업에서 모포시스는 목동 신시가지 계획도시 특성을 건축 디자인에 반영하고, 사사키는 조경·단위세대·커뮤니티 3대 분야 종합 자문을 맡는다.
현대건설은 사계절 입체 녹화, 리조트형 워터 테라스, 가변형 평면 등을 적용해 목동 신시가지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만들 계획이며, 정비사업 완료 시 가구 수는 현재보다 약 97% 증가할 전망이다.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수주전 출사표…글로벌 설계사와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