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용, 도박 파문 후 7~8년 만에 공식 행보..."도박은 처음부터 손 대지 말아야"
게시2026년 7월 25일 09: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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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50)이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으로 감형받은 직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도박이라는 단어 하나가 나를 너무 힘들게 했고, 지난 7~8년간 야구계로 돌아가지 못했다"며 깊은 후회를 표했다.
임창용은 도박에 빠진 계기를 "처음 여행 경비를 벌려다 돈을 쉽게 벌게 되면서 재미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파민이 최고치로 치솟기 때문에 자제력이 강한 사람도 계속 생각난다"며 "아예 처음부터 그 맛을 모르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 선수들은 승부욕과 자극에 익숙해 도박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공인으로서 도박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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