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현대차 등 9개사와 로보택시 협력 확대
수정2026년 3월 17일 07:20
게시2026년 3월 17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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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현대차, 닛산, 이스즈, BYD, 지리자동차와 로보택시 협력을 발표했다. 기존 파트너인 메르세데스 벤츠, 토요타, GM에 더해 5개 완성차 업체가 추가로 합류하며 연간 1800만 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력의 핵심은 레벨 4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플랫폼이다. 젠슨 황 CEO는 정의선 회장과의 지속적 회동을 통해 현대차와의 협력을 구체화했다. CES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를 벤츠 차량에 적용하며, 엔비디아는 칩 공급을 넘어 AI 학습·시뮬레이션·차량 컴퓨팅을 통합한 엔드 투 엔드 전략을 내세웠다.
황 CEO는 자율주행의 '챗GPT 순간'이 도래했다고 선언했다. 업계는 침체된 로보택시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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