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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속 화학 성분, 구강 건강 위협

게시2026년 2월 15일 06: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양치 후 귤이 쓰게 느껴지는 것은 치약 속 화학 성분이 혀를 마비시키는 신호다. 구강 점막은 피부보다 투과성이 수십 배 높아 치약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면 구강 자극감을 유발할 수 있다.

거품이 많이 나는 치약이 세정력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거품과 세정력이 크게 관련이 없다. 오히려 거품이 많을수록 칫솔질을 대충 하게 되어 플라크가 남아있게 된다. 암 유발과 호르몬 교란 등 잠재적 위험이 있는 금지 성분(트리클로산)이 검출된 제품들도 회수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춰 개인에게 적합한 치약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고 광고나 행사 제품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이다.

치약은 자신의 구강 상태에 따라 고른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 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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