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민, 패션 1시간 배송 본격화
수정2026년 8월 16일 17:41
게시2026년 8월 16일 1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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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이 휠라·시야쥬 등 패션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며 의류 1시간 배송 체제를 구축했다. 휠라는 전국 8개 매장에서 400여 상품을 판매 중이며, 이달 말 시야쥬가 한남·도산·돌곶이점을 통해 합류한다.
기존 패션 플랫폼들은 당일·익일 배송에 주력해왔다. 지그재그는 오후 1시 이전 주문 건을 당일 배달하고, 에이블리는 자정 주문까지 다음 날 도착을 보장한다.
배민의 1시간 배송 투입으로 패션 물류 경쟁축이 즉시 배송으로 이동했다. 하반기 편집숍·주얼리 확대 계획에 따라 퀵커머스 소비 범위가 비식품 영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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