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형 교수, 초로기 치매의 증상과 예방법 공개
게시2026년 8월 2일 17: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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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는 전체 치매의 약 10%를 차지하며, 노인성 치매와 달리 기억력이 정상인 경우가 25%에 달한다. 초로기 치매 환자들은 판단력 저하, 업무 능률 감소, 길을 잃는 증상을 보이지만 우울증이나 번아웃으로 오인되기 쉬워 진단이 늦어진다.
가천대 길병원 박기형 신경과 교수는 초로기 치매가 노년기 치매보다 예후가 훨씬 나쁘며 4~5년 내 가족도 못 알아보는 단계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환자는 신학 대학원생, 간호사, 변호사, 의사 등 직업과 학력이 다양하며, 한 명의 환자 발병이 가정 전체의 붕괴로 이어진다.
박 교수는 20년째 실천하는 식단원칙과 이어폰 사용 제한, 특정 음식 회피 등 구체적인 예방법을 제시했다. 비싼 영양제보다 효과 있는 보조제와 최신 진단·치료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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