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이상 앉아만 있는 생활, 근감소증 위험 높아
게시2026년 8월 6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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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관은 나이와 관계없이 근육 기능을 빠르게 약화시킨다. 허벅지와 엉덩이 같은 큰 근육이 사용되지 않으면 혈당 조절과 에너지 대사 기능이 둔해져 당뇨와 지방간 위험이 커진다.
근육은 단순한 운동기관이 아니라 뇌, 혈관, 면역계와 소통하는 신호 기관이다. 움직임이 줄면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로 쉽게 피로해지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도 함께 흔들려 회복 능력이 떨어진다. 젊은 나이에도 근감소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낙상과 질병 회복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해결책은 거창한 운동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다. 한 시간마다 일어나 걷기, 계단 이용,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나기 반복 등으로 하체를 자주 움직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며 수면을 지키면 근육 약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근육 노화, 젊을 때부터 시작될 수 있다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