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 업계, 아침 식사 시장 경쟁 심화
게시2026년 8월 17일 15: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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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로 인한 직장인들의 알뜰 소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의 아침 시간대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1~7월 모닝 세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했고, 메가MGC커피는 푸드류 제품 매출이 약 40% 증가했으며, 빽다방은 빽모닝 취급 매장 수가 5배 증가했다.
맥도날드와 스타벅스가 주도해온 아침 식사 시장에 파리바게뜨, 던킨, 샐러디, 빽다방, 롯데리아, 버거킹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참전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업체는 샌드위치, 샐러드,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전 시간대 유휴 매출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할인율이 높은 프랜차이즈 아침 메뉴가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전 매출 극대화 전략이 맞물리면서 당분간 아침 식사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고물가에 커지는 아침 식사 시장…프랜차이즈 매출 2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