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사, 속도 제한 안심 옵션으로 과다 요금제 대안 제시
게시2026년 8월 8일 13:3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무선 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5G 이용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37.2GB이지만, 전체 이용자의 54.5%는 월 100GB 미만을 사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40.4%가 월 8~10만원대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해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었다.
이동통신회사와 알뜰폰 사업자들이 데이터 소진 후에도 속도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심 옵션(QoS)을 도입했다. 메신저, 웹검색, 길찾기, 인터넷뱅킹, 음악감상 등 필수 서비스는 정상 속도로 이용 가능하며, 월 6~7만원대 요금제로 변경 시 월 2~3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직전 3개월 사용 내역을 검토하고 OTT·결합 상품 혜택을 고려한 후 단계적으로 요금제를 조정할 것을 권장했다. 이러한 안심 옵션의 확대는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 무제한 아니면 불안해”…사실 열에 아홉은 괜찮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