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김정은 단둥 방문 평화 기여 기대
게시2026년 10월 26일 12: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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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2026년 10월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단둥 방문이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26년 10월 24일 당일치기 일정으로 1년 1개월여 만에 단둥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12년 만에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차량으로 건너 중국을 찾았고, 반미 상징인 항미원조기념관도 찾았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북미정상회담 조율 여부에 즉답을 피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DMZ 지뢰 폭발을 자작극이라고 주장한 서한을 보낸 데 대해 맞대응 성격이라고 해석했다.
통일부는 대북 사이버 독자제재에 대한 반대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버스 공장 방문과 협력 추진이 대북제재 위반인지에 대해서는 예단하지 않고 지켜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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