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거리 음식 판매대에 비둘기 출현, 위생 문제 논란
게시2026년 6월 7일 14: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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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음식 판매대 위에서 비둘기가 음식을 쪼아먹는 영상이 SNS에 공개되며 위생 문제가 대두됐다. 닭꼬치, 어묵, 소시지 등을 판매하는 트럭 판매대에 비둘기 두 마리가 올라가 음식을 직접 쪼아먹었으며, 음식에 덮개가 없어 접근이 용이했다.
집비둘기의 도시 서식지 확산으로 분변 등 위생·미관 문제가 지속되자 서울시는 지난해 4월 38곳을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지난해 7월부터 과태료 제도를 시행 중이며, 이달부터 단속을 강화해 위반 시 20만~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네티즌들은 위생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길거리 음식 구매 시 주의를 당부했다. 도시 비둘기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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