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새만금에 국내 최초 김 육상양식 R&D센터 착공
게시2026년 6월 9일 08: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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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최초 '김 육상양식 R&D센터'를 착공했다. 이는 해양수산부의 국책과제인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 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기술 실증 사업이다.
지난해 국내 김 수출이 연간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 중인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온도 상승이 김 양식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 국내 해역의 연평균 표층 수온이 55년간 약 1.36℃ 상승하면서 김 양식에 적합한 수온(5~15℃) 유지 기간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풀무원은 실내에 바다와 유사한 환경을 인공적으로 조성하는 육상양식 기술로 연중 균일한 품질의 김을 생산할 계획이며, 2027년 육상 김 상품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육지에서 김 수확"…풀무원, 새만금에 첨단 R&D센터 첫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