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삼육대, 노작교육 수확물을 지역 취약계층과 나누기로

게시2026년 4월 23일 11:1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육대 학생들이 교양필수 과목인 노작교육을 통해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나누기로 했다. 삼육대는 17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남양주시다산노인복지관, 포천시노인복지관 등 3개 복지시설과 지역사회 연계 나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학생들이 캠퍼스 텃밭에서 재배한 농작물을 복지기관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게 된다.

노작교육은 삼육대 설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필수교양 과목으로, 지성과 영성, 신체의 균형진 발달을 추구하는 전인교육 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교과목이다. 최근 이 교과목은 ESG 역량 프레임워크와 탄소중립, 생태순환 교육을 통합해 개편됐으며, 학생들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친환경 농법의 전 과정을 수행하며 환경적 소양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기르고 있다.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작교육의 실질적 교육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며, 학생들의 생태감수성 향상과 ESG 인식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노작교육을 현대화할 방침이다.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포천시노인복지관 조효정 부장, 남양주시다산노인복지관 장선영 관장,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김성일 관장, 삼육대 정태석 교무처장, 유아교육과 신지연 교수, 교양교육원 이사무엘 교수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