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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대표, 영남 강행군으로 6·3 지방선거 승부처 집중

게시2026년 5월 2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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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통 보수 우위 지역인 영남 5개 광역단체장 선거를 6·3 지방선거의 승부처로 삼고 집중 공략하고 있다. 4월에만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을 각각 세 차례씩 방문한 정 대표는 2일부터 2박3일간 포항·부산·창원·진주를 잇는 영남 강행군에 나선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경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4월 TK 국정 지지율은 53%로 과반을 넘었고, 부산·울산·경남(PK) 지지율은 61%에 달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38%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31%)를 앞섰고,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42%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32%)를 리드하고 있다.

영남 선거 결과는 정청래 대표의 당권 사수에 직결될 전망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 대표가 영남 선거를 자신의 정치적 성적표로 남기려 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선전 시 정치적 기반이 강화되지만 패배 시 책임론에 시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달 30일 국회 중앙 잔디광장에서 열린 불기2570년 국회정각회 봉축 점등식에 자리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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