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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휴전 제안 속 러우 양측 드론 공격 격화

게시2026년 5월 4일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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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월 9일 전승절 휴전을 제안했으나, 전선에서는 양측의 드론 공격이 빗발치며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드론 268대와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고,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드론 334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유럽 최대 규모인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주변이 공습 표적이 되면서 방사능 누출 우려가 재점화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원전 외부방사선통제연구소(ECRL)가 공습을 받았다고 통보받았으며,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핵 시설 주변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주요 원유 수출 통로인 노보로시스크항 인근에서 러시아 '그림자 함대' 소속 유조선 두 척을 해상 드론으로 타격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휴전을 전열 정비 기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의구심을 드러내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푸틴의 휴전 제안이 실질적인 협상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러 드론 공격에 불타는 오데사. 사진 올레흐 키페르 오데사 주지사 텔레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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