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이 추적한 투자사기 사건, 50억원 행방 미궁
게시2026년 10월 6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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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법대 출신의 사업가가 처남을 통해 소개받은 이학준에게 10억원을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했다. 이학준은 치매 증세가 있는 이모의 대토지를 담보로 300% 수익을 약속했으나 모두 거짓이었고, 경찰 수배에도 1년간 검거되지 않았다.
탐정은 의뢰인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단서로 이학준의 회사 등기를 추적했고, 감사의 주소지인 은평구 빌라를 조사했다. 조사 9일 차 밤 11시경 검은색 K5 차량에서 40대 남성 셋이 내려 빌라로 들어갔고, 탐정은 뜻밖의 장소에서 사기꾼의 꼬리를 잡았다.
붙잡힌 사기꾼은 50억원의 행방을 끝내 숨긴 채 감옥에서 식물인간이 되었다. 사기 조직의 정교한 신뢰 구축 수법과 미해결 범죄의 실체가 드러났다.

“금싸라기땅 있다” 50억 사기꾼, 감옥서 식물인간 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