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범현 총감독, 한국시리즈 시구로 KT 창단 회고
게시2026년 11월 6일 1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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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KT 창단 사령탑 조범현 경일대 총감독이 시구자로 나섰다. 시포는 삼성 라이온즈 이만수 전 감독이 맡았다. 조 감독은 2023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 두 차례 시구를 했다.
조 감독은 2013년 KT 창단 사령탑으로 선임돼 팀의 기틀을 다졌다. 창단 첫해 개막 11연패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5년 4월 11일 목동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꺾고 첫 승을 거뒀다. 이후 아마추어 현장과 경일대 감독을 거쳐 올해부터 총감독을 맡았다.
현재 KT는 이강철 감독 체제에서 강팀으로 자리 잡았으며 팬들의 응원 열기도 높아졌다. 창단 멤버 고영표와 김민혁이 팀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 조 감독은 두 선수가 KT의 강팀 면모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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