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276개교 지정
게시2026년 9월 15일 19: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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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이달부터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를 전국 276개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6개교는 '스마트폰 없는 학교'로 시범 운영된다.
선도학교는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예방교육 대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 역량을 키우는 '전학교 접근 모델'을 적용한다. 교원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과 연계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생은 또래 상담 동아리와 '어울림 학생 서포터즈단'을 통해 직접 예방활동을 기획한다.
교육부는 학부모에게 자녀와의 대화를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선도학교는 내년 400개교로 확대될 예정이다.

학폭 예방 선도학교 276곳 운영…46곳은 ‘스마트폰 없는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