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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영입 시도도 무산 전망

게시2026년 10월 6일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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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를 영입하려 3000만파운드(약 530억원)를 제시했으나, 뮌헨이 선수를 놔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재는 현재 뮌헨에서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와 주전 경쟁 중이며 적당한 출전 기회를 받고 있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붙잡아두길 원하며, 구단은 분데스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트넘은 얀 파울 판헤케와 미키 판더펜의 부상으로 수비진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장기적으로 월드클래스급 센터백을 필요로 하는 토트넘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평가전. 교체 아웃된 김민재가 모레노 감독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울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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