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으로 65억 절감
게시2026년 10월 20일 09: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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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5년 11월 선보인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으로 약 65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2026년 10월 20일 밝혔다. 플랫폼에 자원 정보를 올린 현장은 52곳이며, 이 가운데 16건이 실제 공유로 이어졌다.
플랫폼을 통해 토사 50만㎥, PE방호벽·PE드럼 2,348개, 가설펜스 731m, PC방호벽 50개가 새 현장에서 다시 쓰였다. 2025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EXPO'에 전시된 모듈러주택은 폐기 대신 지역 장애인복지관에 기증됐다.
건설폐기물 비중이 1996년 15.7%에서 2024년 36.5%로 높아진 만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참여 현장을 넓히고 매칭 성사율을 높이는 것이 과제로 남았으며, LH는 우수 사례를 발굴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LH 건설자원 공유로 65억 절감…토사 50만㎥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