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로 부산 빈집 2채 붕괴
게시2026년 8월 17일 1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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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기간 부산에 내린 집중호우로 빈집 2채가 붕괴했다. 서구 부민동과 영도구 남항동에서 각각 빈집 1채씩 무너졌으며, 인접 주민 4명이 긴급 대피했다.
부산시 등 관할 당국은 사고 현장 주변 통행을 제한하고 긴급 조치에 나섰다. 가덕도에 462.5㎜의 비가 내렸으며, 동구와 사하구 등 4개 지역에서 총 14가구 24명이 건물 붕괴 위험으로 대피했다.
기상청은 18일에도 부산지역에 5~30㎜의 추가 강우가 예상되며, 노후 건물에 대한 안전 점검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서 집중호우로 빈집 2채 무너져···주민 대피, 인명피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