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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머스트리와 LLM 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구축

게시2026년 4월 1일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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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머스트리와 손을 잡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1일 양사는 기술평가 대출 심사의 효율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LLM 기반 기술평가보고서 자동 생성과 대출심사 의사결정 지원 체계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머스트리는 AI 기반 핵심 기술 개발과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NH농협은행은 여신심사 기준·정책 제공과 500건 이상의 기술평가보고서, 익명 처리된 기업 데이터를 지원한다. 양사는 심사자료 작성 및 검토 시간 단축, 심사 품질의 균일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문서 진위 확인과 담보 이력 추적 기능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부당대출을 예방할 전망이다. 금융권 전반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대출심사 모델 구축으로 금융산업의 AX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정지선 농협은행 데이터사업부장(왼쪽)과 김성환 머스트리 대표이사가 'AX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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