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 배관 폭발로 발가락 8개 잃은 여성, 15년 만에 재활 성공
게시2026년 3월 2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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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거주 35세 여성 카탸 콤레바는 20세 때 클럽 출구 근처에서 지하 배관이 폭발하며 분출한 끓는 물에 발목까지 잠겨 극심한 화상을 입었다. 당시 생존 확률이 50%에 불과했지만 47일간의 중환자실 치료 끝에 회복했고, 발가락 8개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카탸는 양쪽 엄지발가락만 남은 상태에서도 길고 힘든 재활 훈련을 통해 다시 걷게 됐다. 현재 서핑과 요가를 즐기고 있으며, 스케이트와 스노우보드 등 신체적 한계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열탕화상은 뜨거운 물에 젖은 옷과 양말이 피부에 붙어 열을 계속 전달해 손상이 깊어질 수 있다. 화상 발생 시 즉시 뜨거운 물에서 벗어나 젖은 옷을 제거하고 20분간 흐르는 물로 천천히 식혀야 하며, 광범위한 화상은 응급실 진료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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