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일정 변경 논의
게시2026년 6월 6일 12: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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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 후보자들과 면담을 가지며 촉박한 선거 일정 변경을 상의한다. 당초 9일 오전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후보자들이 선거운동 기간이 8일 하루밖에 없다며 반발했다.
당내에서도 일정이 지나치게 촉박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김미애·신성범·조배숙·조은희·한기호 등 의원이 일정 연기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도 충분한 소통 시간 확보를 촉구했다.
당 관계자들은 원내대표 선출 일정이 약 이틀 정도 미뤄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는 지도부 공백 최소화와 의원들의 충분한 검토 시간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단독] 송언석, 원내대표 후보자 7일 면담…선거 미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