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관광기념품 판매 급증, 외국인 관광객 증가 주도
게시2026년 5월 5일 1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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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점 3곳의 지난해 매출이 13억3124만원을 기록해 2024년 대비 24%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난해 부산 방문 외국인은 365만명에 달했으며 글로벌 여행 앱에서 부산이 인기 관광지로 잇달아 선정되고 있다.
부산역점·광안리점·해운대점 외에도 동백상회 등 지역 기념품점들의 판매가 동반 증가하고 있다.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에 선정된 영도구 카페385는 '다방 커피' 등으로 미국 수출까지 달성했으며, '부기' 캐릭터 키링이 최고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익스피디아는 골든위크 기간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좋은 여행지 1위로 부산을 선정했고, 뉴트는 전 세계 인기 관광지 9위에 올렸다. 관광객 증가 추세가 올해도 이어지면서 지역 기념품 판매 성장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관광 넘어 수출 효자로 거듭난 '부산 굿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