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 카드 절도·사기 급증, 각국 규제 나서
게시2026년 5월 3일 1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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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포켓몬 카드가 장당 수십억원대 대체 자산으로 떠오르면서 전 세계에서 절도와 사기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홍콩에서는 보안 카메라를 훼손하고 봉인된 카드팩을 노린 도난 사건이 발생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지난해 10월 이후 전자상거래 사기 600건 이상, 미국에서는 200만달러 이상의 사기 사건이 일어났다.
포켓몬 카드 매장 침입 시도는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잇따르고 있어 각국 정부가 규제에 나섰다. 싱가포르는 블라인드 박스 형태 판매 규제를 검토 중이며, 중국은 8세 미만 어린이 대상 블라인드 박스 판매를 금지했다.
포켓몬 카드의 투자 자산화로 인한 범죄 증가는 향후 더 많은 국가의 규제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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