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게임 계정 사기로 40대 남성 실형 선고
게시2026년 3월 29일 13: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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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이 온라인 게임 '리니지2' 계정을 사기로 탈취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PC방에서 아이템 판매자에게 '아이템 확인'을 명목으로 접근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은 후 계정의 아이템 67개를 자신의 계정으로 옮겼다. 피해 금액은 약 2,000만 원으로 파악됐으며, 재판부는 피해 미합의와 미회복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범행 인정과 반성, 1,500만 원 법원 기탁 등을 고려해 형량을 결정했으나 같은 해 12월 또 다른 사기 사건으로 징역 6개월을 받은 전력이 있어 상습성이 드러났다.

"계정 보여 달라" 속여 2000만 원어치 아이템 훔쳐… 사기 혐의 40대 징역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