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 정용진 회장의 책임 논란
게시2026년 5월 25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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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5월18일 여름 이벤트로 '탱크데이'라는 명칭의 사은품을 출시했다가 5·18민주화운동을 모독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손정현 SCK컴퍼니 대표가 당일 해임되며 '꼬리 자르기' 논란이 제기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과거 직원 불법사찰, 계열사 부당지원, 발암물질 사은품 사태 등에서 책임을 회피해온 것으로 지적됐다. 회장의 SNS 활동과 극우 성향 행사 후원이 기업 문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스타벅스 교환권 순위가 급락했고 배달플랫폼노조가 배달 거부를 선언했다. 26일 정 회장의 사과문이 예정된 가운데 역사 인식에 기반한 책임 있는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탱크데이’ 위기 빠진 정용진,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김민아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