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로드스터, 이달 중 하늘을 나는 시연 공개
게시2026년 8월 16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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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신형 로드스터가 이르면 8월 중 텍사스주 맥그리거의 스페이스X 로켓 시험장에서 시연에 나설 것으로 보도됐다. 스페이스X와 협업해 개발한 냉각 가스 추진기를 통해 차량이 지면에서 떠오르는 호버링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음 피해를 우려해 관람객들은 200~500m 떨어진 곳에서 관찰해야 한다.
초기 모델은 도로 주행 인증을 받지 못해 일반에 판매될 수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소유자 감독 하에 전용 트랙에서만 운전하도록 하거나 1인승으로 개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추진기 작동 시 소음이 너무 커 실제 운전은 불가능한 상태다.
2017년 처음 공개된 2세대 로드스터는 9년 가까이 시판되지 않고 있으며, 비평가들은 이를 자동차가 아닌 머스크의 능력 과시용 광고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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