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우크라이나 드론 전술을 이란에 전수
게시2026년 3월 12일 0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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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축적한 첨단 드론 운용 전술을 이란에 전수하며 미국과 걸프국을 향한 공격을 직접 돕고 있다고 CNN이 11일 보도했다. 러시아는 샤헤드 드론을 수십 대씩 동시에 운용하는 노하우와 자국 위성군을 동원한 표적 정보 제공 등 실전 검증된 구체적인 전술적 조언 단계로 지원을 확대했다.
이에 맞서 미국은 우크라이나로부터 역으로 드론 대응 전략을 지원받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페르시아만 지역에 드론 요격 전문가를 파견해 샤헤드 격추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대당 약 5000달러 수준의 저비용 요격 드론으로 러시아 드론 전술을 무력화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란과 러시아는 지난 3년간 드론과 탄도미사일 제공, 드론 공장 설립 등으로 밀착해 왔으며 미국은 중국도 이란에 자금과 미사일 부품 제공을 검토 중인 정황을 포착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CNN "러, 이란에 첨단 드론 전술 전수…방공망 교란 노하우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