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원·전의산 등 13명 전역, 2루수 경쟁 격화
수정2026년 6월 2일 00:07
게시2026년 6월 2일 0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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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글러브 2루수 정은원이 1일 상무 전역 후 한화로 복귀했다. 같은 날 전의산(SSG), 송명기·이용준(NC), 한승주(KT) 등 총 13명이 군 복무를 마쳤다.
정은원은 올해 퓨처스 38경기 타율 0.280·3홈런을 기록했으나, 1군 주전 2루수 이도윤이 9경기 연속 안타·최근 10경기 타율 0.380으로 자리를 굳혔다. 황영묵·하주석도 대기 중이다.
한화는 당분간 정은원을 2군에서 조율할 방침이다. NC는 마운드 보강을 위해 송명기·이용준 즉시 투입을, SSG는 고명준 부상으로 전의산 1루 기용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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