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 상영금지 기각
수정2026년 7월 23일 20:39
게시2026년 7월 23일 2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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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 작가 유족이 표절 의혹을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두 작품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했지만 주제·인물 설정·전체 줄거리가 다르다고 판단했다. 장항준 감독이 문제의 시나리오를 접했다는 입증 자료도 없다고 밝혔다.
영화는 누적 관객 1,688만 명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이다. 법적 분쟁 종료로 상영과 OTT 제공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왕사남 표절 의혹'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法 "줄거리 전혀 달라"
법원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아니다”…상영 금지 가처분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