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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9월·10월 추가 인상 예상

게시2026년 8월 28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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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추가로 오를 전망이다. 9월엔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 상승이 반영되고, 10월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영향이 본격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은행연합회는 9월 15일 8월 기준 코픽스를 발표하며, 16일부터 새로운 금리가 적용된다. 코픽스는 이미 4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 중이며,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연 3.18%로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인상했으며, 이는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이다.

현재 시중은행의 6개월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연 4.20~6.55%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0.50~0.68%포인트 올랐다. 기존 이용자는 계약상 금리 변경일에만 인상분이 적용되므로 개인별로 영향 시점이 다르며, 고정형 전환 시 중도상환수수료와 남은 대출 기간을 종합 검토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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