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제천시 공원에서 오소리의 연쇄 공격 사건 발생
게시2026년 9월 25일 19: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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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시민공원에서 70대 여성이 오소리에게 14차례 이상 물려 전신마취 수술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은 7월 30일 평소처럼 산책하던 중 새끼를 보호하는 어미 오소리의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으며, 다른 시민도 같은 동물에게 피해를 입었다.
제천시는 같은 공원에서 지난 16일에도 오소리 공격 사건이 있었으나 해당 동물이 유해 야생동물로 규정되지 않아 즉각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공원 일대에서 야생동물 5마리를 포획했으며, 이 중 공격 개체로 추정되는 오소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소리는 새끼 보호 상황에서 주변 접근자를 위협 대상으로 판단해 공격하는 습성을 보이며, 이번 사건은 야생동물과 도심 생활권의 경계 지역에서의 안전관리 문제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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