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 손목 부상 극복하고 PGA 투어 2026시즌 복귀
게시2026년 3월 5일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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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골퍼 임성재가 오른손목 부상에서 회복해 5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개막하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며 2026시즌 PGA 투어에 합류했다.
임성재는 지난해 12월 손목 통증으로 1월이 아닌 3월에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됐으며, 약 2개월간 재활에 매진한 후 미국에 도착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7시즌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으로 동료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세미놀 프로 멤버 대회에서 약 3개월 만에 18개 홀을 소화하며 회복 상태를 점검했다.
임성재는 8시즌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어려울 수 있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며 불굴의 정신으로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투어 챔피언십 최장 연속 출전 기록인 8년에 도달하면 PGA 투어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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