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민주당 전당대회, 새 지도부 선출
수정2025년 8월 2일 16:18
게시2025년 8월 2일 1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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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5년 8월 2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임시 전국당원대회를 개최했다. 당대표 선거는 정청래·박찬대 후보 2파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고위원에는 황명선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새 지도부와 당원 동지 여러분을 믿고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하게 이행하겠다"며 민주당이 '원팀'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새로운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와 '원팀'이 돼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당대표 후보는 정견 발표에서 "지금 우리에겐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 싸우고 있고, 일하고 있다. 이번에는 달라야 하고, 이번엔 지켜내야 한다"며 "노무현의 시대를 끝내 지켜내지 못한 빚을 갚아내는 길"이라고 밝혔다. 신임 당대표는 내년 8월까지 직무를 수행하며 지방선거 공천을 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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