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횟집서 배달기사 사칭해 포장음식 가져간 여성 적발
게시2026년 9월 24일 15: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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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의 한 횟집에서 배달기사인 척 하며 4만5000원 상당의 포장 음식을 가져간 여성이 CCTV에 포착됐다. 23일 JTBC '사건반장'은 해당 영상을 공개했으며, 영상에는 여성이 가게에 들어와 포장된 음식을 자연스럽게 들고 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횟집 운영자 A씨는 "배달이 여러 건이면 헷갈릴 수 있지만 이건 딱 한 건이었다"며 "누가 가져갔는지 명확하다"고 말했다. 여성이 가게를 나서는 순간 실제 배달기사가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했으며, 두 사람은 가게 앞에서 마주쳤지만 여성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 자리를 떠났다.
A씨는 "이런 불경기에 이런 일까지 당하다니 너무 속상하다"고 토로했으며, 네티즌들은 "포장 음식이 있는 걸 이미 알고 있는 듯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달기사인 척 횟집 들어가더니…식당서 여성이 한 짓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