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허인서, 신인상·포수 골든글러브 동시 노린다
게시2026년 9월 26일 01: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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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허인서가 25일 NC전에서 솔로포를 터뜨려 시즌 20홈런을 기록했다. 풀타임 첫 시즌 400타석을 넘긴 허인서는 타율 2할9푼1리 20홈런 73타점 OPS 0.850으로 신인상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포수의 20홈런은 1989년 유승안 이후 37년만에 처음으로, 이글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통산 2번째다.
허인서는 2022년 신인이며 지난해까지 1군 출전 49타석으로 신인상 자격을 충족한다. 양의지·강민호가 양분해온 포수 골든글러브 수상에도 강력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양의지는 홈런·타점에서 허인서와 동률이지만 타율과 OPS에서 뒤지고, 강민호는 타격 기록 전반에서 허인서에 미치지 못한다.
포수로서의 수비 이닝 853⅔이닝으로 리그 1위를 기록한 허인서는 타격과 수비 양면에서 압도적 성적을 보이고 있다. 16년만의 포수 골든글로브 새 얼굴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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