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폭염 셧다운으로 아시아쿼터 교체 선수 영입 시간 확보
게시2026년 8월 7일 00: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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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폭염 셧다운으로 인한 경기 취소가 삼성 라이온즈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야지 유라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삼성은 8월 15일 아시아쿼터 교체 등록 마감일까지 새로운 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며, 경기 취소로 인한 일정 조정이 선수 검토에 필요한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초반 투수 위주 영입을 검토했으나 현재는 내야수까지 범위를 확대해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차출되는 만큼 내야 공백 메우기가 시급한 상황이다. 1위 경쟁팀 KT 위즈의 스기모토 코우키가 후반기 강력한 활약을 보이면서 삼성의 전력 보강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11일 리그 재개까지 남은 9일간의 '골든타임' 동안 삼성이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최적의 아시아쿼터 선수를 발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군 보낸 지 벌써 열하루, 교체 마감은 열흘도 인남았다. '폭염 셧다운', 삼성이 웃는 또 하나의 이유[대구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