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NL 서부지구 우승 확정…21세기 최강팀 입증
게시2026년 9월 18일 19: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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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18일 신시내티 레즈를 8대2로 꺾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2013년부터 1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명문 구단임을 증명했다.
정규시즌 승률 0.609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0.606)와 뉴욕 양키스(0.600)를 상회했으며, 월드시리즈 우승 3회(2020년, 2024~2025년)로 양키스의 4회에는 못 미쳤으나 준우승 2회로 가장 적다. 14년간 홈 1048경기에서 4879만 1842명을 동원해 경기 평균 4만 6557명을 기록, 관중 동원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지도력과 2024년 오타니 쇼헤이의 입단, 클레이튼 커쇼·무키 베츠 등 슈퍼스타들의 활약이 이 같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다저스는 성적과 관중 동원 양면에서 21세기 최강팀으로 평가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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