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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2035년까지 유인 전투기 1509대 보유 목표

게시2026년 10월 26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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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은 2026년 10월 16일 의회에 제출한 수정 전력 구조 계획에서 2035년까지 유인 전투기 보유 목표를 1509대로 정했다. 이는 2025년 보고서의 2030년 목표 1369대보다 140대 늘어난 수치다. 다만 협업 전투항공기(CCA)로 불리는 무인 전투기는 이 수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새 계획에서 F-35가 전체 전력의 약 40%, F-22와 F-47이 약 20%를 차지해 F-47이 F-22의 역할을 잇는다. 2027회계연도 예산 요구는 F-35 38대와 F-15EX 24대 등 총 62대에 그쳐 연간 필요 구매량 72대에 미치지 못했다. 데이비드 테이버 중장은 록히드마틴과 보잉이 필요한 생산 수준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목표 달성에는 의회의 예산 승인과 방위산업의 실제 생산 실적 뒷받침이 필수적이어서 실현 가능성은 아직 불확실하다. 공군은 2032년까지 CCA 500대를 실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무인기 확보가 향후 유인 전투기 필요 대수를 줄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2035년 미 공군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F-35A 전투기. 미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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