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에도 '컴활' 자격증 1·2위 유지
수정2026년 8월 11일 12:04
게시2026년 8월 11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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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내 500대 상장기업 신규 입사자(만 18~34세) 6만5743명 중 자격증 보유자 2만3055명의 42.4%가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을 취득했다. 2025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자 229만여명 중에서도 컴활 2급(24만7841명)과 1급(15만1464명)이 최다 응시 종목을 기록했다.
생성형 AI 확산에도 데이터 구조 오류 파악과 검증 능력이 실무 성과를 좌우한다는 분석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AI 결과물의 논리성과 데이터 흐름 판단은 여전히 사람의 통찰력에 의존한다는 평가다.
대한상의는 2027년부터 컴활 필기에 AI 원리, 학습 개념, 활용 사례 및 한계점 등을 포함한 문항을 신설해 시험을 진화시킬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채용 관성과 자격증 시장 이해관계가 맞물린 과열 양상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AI 시대에도 '컴활' 건재..."AI 시대에도 데이터 처리 능력 중요"
AI시대에도 이게 통한다고?···여전히 건재하다는 ‘컴활 자격증’, 그 배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