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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이틀 연속 낙뢰로 '지옥의 강행군'

게시2026년 8월 23일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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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이 이틀 연속 낙뢰로 인한 악천후에 시달리고 있다. 22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는 오후 2시 50분경 강한 비와 낙뢰로 중단됐으며, 전날 2라운드도 낙뢰 경보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

선수들은 22일 새벽부터 2라운드 잔여 경기를 소화한 직후 3라운드에 돌입하는 강행군을 펼쳤고, 23일 오전 6시 46분부터 3라운드 잔여 경기를 재개한 후 곧바로 최종 4라운드에 진입했다. 최찬, 김용태, 마관우로 구성된 챔피언조는 23일 오후 1시 41분 1번 홀에서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이틀 연속 낙뢰와 극한의 일정으로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멘탈 관리가 우승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KPGA 동아회원권 오픈 3R 악천후로 순연.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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