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민주당의 김용 공천 추진 비판
게시2026년 4월 25일 10: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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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장동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김용 전 민간업자에 대한 6·3 재보궐선거 공천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에서 김 전 부원장이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상황에서 친명계 의원 50여명이 공천 지지 연대 서명에 참여한 것을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를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사법부에 대한 겁박"이라며 "실형을 선고받은 범죄자를 정치적 희생양으로 둔갑시켜 다시 일할 기회를 주자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통일교 청탁 혐의의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부산시장 후보로 낸 사례까지 언급하며 민주당의 윤리 기준 부재를 지적했다. 민주당은 즉각 "범죄자 구명"을 중단하고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힘 "친명계, '실형' 김용 공천 요구…국민에 대한 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