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월 민간 고용 10만9천명 증가, 1년만에 최대
게시2026년 5월 6일 2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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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4월 민간 고용이 10만9천명으로 증가해 1년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ADP가 6일 발표한 전국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3월의 6만1천명에서 크게 늘어났으며,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인 9만9천명을 상회했다.
고용 증가분의 절반 이상은 의료 서비스와 교육 부문이 차지했고, 건설 부문은 AI 데이터 센터 건설 투자를 반영해 증가했다. 무역, 운송, 공공 서비스 부문도 함께 고용을 늘렸으며, 해고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노동 시장이 지난해의 어려움을 벗어나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8일 발표될 미국 노동통계국의 4월 고용 보고서에서 비농업 부문 고용은 6만2천명 증가, 실업률은 4.3%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美 4월 민간고용 10만9000명…1년만에 최대 증가